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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예진
작성일.2014-01-16 00:00:00
조회.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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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치료사 분들이 많이 바뀌어 환자분들이 어수선한 느낌이 들고, 원래 치료 해주던 치료사분이 안 계셔서 서운해 하셨습니다.
달라진 치료실 분위기로 어색함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의 사항으로는 2014년 척추 관절 센타 개선안으로 4층 치료사들이 정기적으로 스터디 모임을 갖고 공부를 할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 확대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예약,전화,SMS활용을 할 수 있도록 늘려 주셨으면 합니다.
- 2014년은 청마의 해 척추 관절 센터는 달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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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예약 문자 등은 현재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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