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페이지 정보
작성자.윤예진
작성일.2014-12-23 00:00:00
조회.1,969
댓글.0
본문
2014년 정승기 정형외과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4조 충격파조의 역할극 내용은 "충격파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주제로 연기를 했습니다.
개그콘서트 렛잇비를 가사 수정하여 노래했습니다.
...
"팔꿈치가 너무 아파서
오랫동안 고생 했는데
충격파 치료하고선
다 나았어
침도 맞고 부황도 뜨고
안해 본 치료 없는데
충격파 치료 하고선
다 나았어
환자: 팔꿈치 너무 아팠는데 진짜 좋아졌어요
선생님 요즘에 어깨 자꾸 결리고 아픈데 어깨 근육 뭉친데도 효과 있어요?
물치: 그럼요 어깨 치료도 많이 하죠
환자: 그럼 이번에 어깨도
나았어 나았어 나았어 나았어~~후"
노래를 부를땐 다같이 부르고 신났습니다.
4조 충격파조는 한창희 실장, 강민구 선생, 박주희선생, 송기열소장, 이정훈부장, 이진숙 선생, 전선영선생, 홍지수선생
4조 충격파조는 4등을 했습니다
하지만 정원장님은 4조가 젤 만족 스럽다면서 엄지 손가락을 척하고
들어줬습니다.
인쇄하기/글자확대.축소
기본 크게 더크게 인쇄 스크랩 목록보기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