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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예진
작성일.2015-06-11 00:00:00
조회.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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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것도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만만치 않았다
다리가 후들거리고 휘청거리고 ... 숨이 찬것은 아니지만 넘어질까봐 더 신경쓰였다
영실 코스로 내려오는데 여기는 바위들이 많이 보였다.
구름이 자욱하고 얼굴에 미스트처럼 뿌려줘서 시원했다...
나무들도 멋있고 바위들도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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