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진료실을 새로 개설되었다 작년 11월말 1진료실이 폐지되면서 현재 3진료실이 1진료실로 변경되어 총 1,2,5진료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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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3개 진료실로 운영되어 하루 진료 환자 수가 늘어남으로 원장님들 많이 힘들어졌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간호과에서는 열심히 원장님들 도와 친절하게 환자 응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의사항으로 예약제 알릴 수 있는 판넬을 만들어 층별 배치되었음 합니다. 도수치료, 충격파 수술등  예약을 하여 재진 대기 환자분들의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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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및 치료실 층별 소독을 철저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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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붉은 닭의 해입니다 상상 하던것들이 현실로 바뀌는 기운이 있다고 하는데 모두들 개인적인 소망했던 일들이 현실로 이루는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호과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