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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5-12-22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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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2005-12-21 18:36] 자기도 모르게 눈가가 깜박거릴 때 중풍의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 아닌가 걱정하며 병원을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증상은 중풍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눈 깜박거림 증상은 눈을 감는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해 발생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피로, 공해 등이 있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진다. 이것을 치료하려면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마그네슘 같은 약물을 복용하면 도움이 된다. 심한 경우에는 보톡스를 눈 둘레 근육에 주사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정승기|정형외과·스포츠의학 전문의(www.drnopain.co.kr)〉 ⓒ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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