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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외충격파학회 학술대회(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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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승기 정형외과

작성일.2018-06-21 09:29:08

조회.1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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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외충격파학회 학술대회(6/17)
수년 간 체외충격파 각 질환 적용하고 있는 임상 전문가 연제 준비
메디파나뉴스 2018-06-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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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외충격파학회가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비급여의 전면급여화가 추진되는 현재,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는 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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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체외충격파학회 정승기 회장
대한체외충격파학회 정승기 회장(정승기 정형외과의원)은 "6월 17일 9시부터 SC컨벤션 국제회의장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재생의학 분야로 우리나라 의료기관에 자리잡음으로써 치료영역도 다양해지고 있다.

국내 체외충격파 장비는 통증치료를 전문으로하는 의료기관에서는 70%에서 80%가 보유하고 있어 약 1만 대가 넘게 보급된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치료 영역은 정형외과 질환인 난치성 근골격계 질환인 족저근막염부터 오십견, 퇴행성 관절염 등 부터 신경마비 환자, 림프 부종 등까지 사용 영역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학회는 독일충격파학회 회장인 karsten Knobloch 교수와 충격파 치료의 학문적 근거 만든 독일의 Hannes Muller-Ehrenberg 교수 등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한다.

정 회장은 "이번 학회에서는 난치성 질환에 대해 충격파로 치료하고 있는 해외 석학을 초빙해 치험례를 공유하고, 공학에서의 체외충격파 이용을 이해하는 연제와 수년 간 체외충격파를 각 질환에 적용하고 있는 임상 전문가들의 연제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울러 최근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로 인해 의료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체외충격파 급여 문제에 대한 연제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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