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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6-06-09 09:13:00
조회.2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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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증후군새로 지은 집에서는 간혹 벽지, 바닥재, 페인트, 접착제 등 각종 건축자재에서 포름알데히드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배출된다. 인간의 피부가 이에 노출되면 피부염, 두통, 구토, 현기증, 호흡곤란 등 증상을 앓게 된다. 이것을 ‘새 집 증후군’이라 부른다. 이런 증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택을 지을 때 최대한 자연소재의 마감재를 사용하고, 입주 전에 보일러 등으로 실내를 충분히 가열한 후 환기시켜야 한다. 아울러 실내에선 공기정화기를 사용하며, 실내에 잎이 넓은 관엽식물을 많이 들여놓아 공기를 정화시켜야 한다. 〈정승기|정형외과·스포츠의학전문의(www.drnopain.co.kr)〉 ⓒ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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