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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06-05-16 1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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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으면 인공호흡이 우선- 달리기나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하던 중 뇌졸중이나 간질 발작 등으로 의식을 잃거나 호흡장애를 일으키며 쓰러지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가끔 발견된다. 이러한 경우엔 일단 뇌에 혈액 공급 장애로 회복할 수 없는 허혈성 뇌손상이 일어나 환자에게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 그러므로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주위에 있는 사람이 최우선적으로 환자를 눕힌 상태에서 넥타이, 벨트 등 몸에 죄는 것을 풀어주고 토사물이 기도를 막지 않게 제거하며 인공호흡을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정승기|정형외과·스포츠의학전문의(www.drnopain.co.kr)〉 ⓒ 경향신문 & 미디어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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