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일 직원 월례 회의

1. 원무과 이하나 직원 입사

2.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자

- 회사(병원)가 제일 잘 될때 방심하지 말고 주의 해라.

우리 병원이 위기를 맞는 다면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제거해야한다

3. 환자를 너무 서둘러 치료 하려 하지 말자

-> 항상 초심의 마음으로 근무해라.

항상 밝게 고객, 직장동료와 눈을 마주치며 웃으면서 인사하자.

4. 원무과 접수에서 초진 환자를 성의껏 접수 하고 배려 해라

-> 접수, 진료 모두 마찬가지로 처음 진료가 제일 중요 그래서 첫 단계가 접수다

5. 공연 티켓 추첨( 맘마미아, 렌트)

6. 근무시간

- 8시 40분까지는 병원에 도착하여 진료 준비 및 청소

하루에 10분만 서두르면 모든것이 순조롭게 풀리다

7. 직원 경영 성과금 지급

8. 수술실 바닥 수리(일요일)

9. 감염 예방 -> 병원 소독 시행

10. 9월의 구호

 고객이 보다 큰 가치 만족을 느끼도록 노력하자

* 우리 병원은 무엇이 가치를 느끼도록 하는가?(환자 입장에서)

-  병이 잘 낫는다. 서비스(미소, 인사, 대화, 칭찬, 감사). 치료에 대한 설명(치료 진행과정, 다음 내원일)

1. 병원에 대한 사전 정보 - 입소문, 인터넷, 언론매체등등

2. 무슨 치료를 받을것인가 생각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신경치료, 분사치료, 단순 물리치료 등등)

3. 병원 외관

* 우리나라 명품 구입액이 일본 사람에 앞지른다.

- 실용성보다 가치(브랜드)

- 우리병원 외래 환자 구성비

 - 타지역 :60% 은평지역 40%

- 좀더 비싼 치료비를 내더라도 병은 꼭 낫고 싶고 대우도 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 아침에 눈 뜨는 것도 숨쉬는 것도 기쁨이오. 감동이요. 힘입니다. - 이해인수녀

오늘 이 아침의 하루는 어제죽은사람 그토록 간절하게 살기를 원했던 그 하루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보람차게 사랑하며 보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