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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승기
작성일.2008-11-06 14:46:11
조회.1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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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기본적인 물리치료, 약물치료 등으로 통증 조절 되지 않을 때 최근에 개발돼
유럽과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고
올림픽게임에도 도입되어 있어 운동선수들을 치료하는 안전한 치료로
알려져 있는 체외충격파 치료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체외 충격파는 인위적으로 갑작스러운 압력변화를 일으켜 발생하는
충격파를 관절주위의 약해진 인대나 근육 등에 가해 새로운 혈관을 만들어 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 인대를 강화하고 염증을 감소시켜
관절의 안정성을 주면서 통증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정승기 정형외과 의원의 정승기원장(스포츠의학 전문의)은 “주로 운동선수들의
회복에 활용되던 체외충격파치료가 일반 병원가에서도 보편화되는 추세이며
마취하지 않고 절개를 하지 않는 치료로서 선진국에서는 이미 그 안전성과
효능이 널리 알려졌다” 고 설명했다
2008년 10월8일 신문기사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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