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서바이벌 게임 장소로 이동 전

서로의 긴장을 풀어주는 안마를 하고있는 레크레이션 강사님과 정승기정형외과 가족들~

서바이벌게임 설명을 듣는중~

카메라만 보이면 V하는 박소연선생, 이자경원장

서바이벌 게임~
진지한 표정의 안전보호대가 잘어울리는 이정훈부장 

전쟁지역으로 출동하는 우리의 전사들~~ 고고~~

1,4조
2,3조가 팀을 이뤄서 빨강손수건팀, 노랑손수건팀으로 나눴던 서바이벌 게임

안전보호대와 헬멧이 잘어울리는 여자선생들과 하늘로 총!!!! 사뭇 진지한 노랑팀

윤종원선생, 이종민선생, 정승기원장의 멋진 포즈~

우리는~! 사나이~! 멋~진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