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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예진
작성일.2014-09-18 00:00:00
조회.1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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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7일 영화부 뮤지컬 그리스를 보러갔어요 ㅎㅎ
< 원무과 이진숙선생, 박지영선생, 한지윤선생, 물리치료실 홍영인실장, 채수현선생, 홍지수선생 간호과 윤예진실장, 박소연선생 충격파실 한창희실장, 이종민선생 도수치료실 우정인실장, 윤민희선생, 오윤찬 선생 총 13명>
바람둥이인 척하지만 사실상 순수한 대니와 내숭이 아니 순진하고, 청순한 샌디의 사랑이야기!!! 와 젊은 청춘 남녀의 열정!!!!
배우들의 연기실력!! 노래도 잘해지만. .잘생긴 남자배우들이 많이 나온다는것이 흐뭇하게 만들었죠.
마지막에 다들 일어나서 박수치며, 남자배우분이 "소리질러" 라고해서 열심히 소리쳤더니 마음이 뻥 뚫리고 기분이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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