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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예진
작성일.2014-01-16 00:00:00
조회.1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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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8일 신년회의 시간입니다.
항상 아픈 환자분들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다시 한번 굳은 결심으로 새해를 맞이하여 전체 회의를 하였습니다.
2013년 총 내원 환자 대비 충격파 치료 환자는 평균 8% 유지하고 있습니다
11월 신환자분이 폭발적으로 증가되어 158명이었습니다.
치료 시간 및 공간 부족으로 인해 치료실과 충격파 치료 기계를 1대 더 설치되고 2013.12월 충격파 치료 이종민선생이 충원되면서 2명에서 3명으로 치료사 인원이 늘어 치료 할수 있는 환자 수도 늘었습니다.
충격파 치료 수가가 조정되었습니다.
부위별로 다르게 받던 수가를 "8"로 통일, 단 척추부위(양 승모근)은 "10"으로 유지되었습니다.
2014년 총 내원 환자 대비 충격파 환자 12% 유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치료사의 교육이 필요하며, 예약 시스템을 확충하는방안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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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료사 교육비 1년에 1인 50만원 지원하고 있으며, 체외충격파 치료. 도수치료실 등 예약 문자 실시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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